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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의 마침표는 ‘퇴직금’입니다. 하지만 막상 계산하려면 복잡한 숫자와 세금 때문에 헷갈리죠. 2025년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퇴직금 계산법과 퇴직금 세금 계산 방식이 일부 달라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퇴직금 계산기 없이도 스스로 계산할 수 있는 방법부터,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퇴직금 세금 계산기 세후 실수령액까지 쉽고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1. 퇴직금의 기본 개념과 법적 기준
퇴직금은 근로자가 한 회사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사할 때 지급받는 법적 보상금입니다. 이는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노후 보장을 위한 제도로, 근로기준법 제34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퇴직금은 단순한 ‘보너스’가 아니라, 법적으로 보장된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 1년 이상 근무 시 퇴직금 발생
-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
- 회사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 의무




2. 퇴직금 계산법과 평균임금 구하는 법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 시 받을 수 있는 법정 보상금입니다. 기본 계산 공식은 (퇴사 전 3개월 임금 총액 ÷ 3개월 총일수) × 30일 × (근속일수 ÷ 365일)로 산출됩니다. 이때 평균임금 산정 시에는 기본급, 수당, 정기상여금(연간 총액의 3/12)을 포함하고, 식대나 교통비처럼 실비성 항목은 제외합니다.
① 평균임금 계산 방법
평균임금은 퇴사일 이전 3개월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8월 31일 퇴사라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임금이 산정 대상이 됩니다.
- 산정 대상 기간: 퇴사일 이전 3개월 (예: 6월 1일 ~ 8월 31일)
- 임금 총액: 기본급 + 정기상여금(연간액의 3/12) + 연차수당 등
- 총 일수: 해당 3개월의 총 일수 (6월 30일 + 7월 31일 + 8월 31일 = 92일)
- 1일 평균임금: 임금 총액 ÷ 총 일수
② 퇴직금 계산 공식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일수 ÷ 365일) 이 공식에서 ‘근속일수’는 입사일부터 퇴사일까지의 실제 재직 일수입니다. 즉, 근무기간이 길수록 퇴직금이 더 많이 쌓이게 되는 구조죠.
예를 들어 3년 근속자는 (평균임금 × 30일 × 3년 ÷ 1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이때 계산 결과는 세전 금액이며, 퇴직소득세가 공제된 후 실수령액은 약간 줄어듭니다.
③ 실제 계산 예시
예시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해 볼게요. 가정: 퇴사 전 3개월 임금 총액이 900만 원이고, 총 92일 근무했다면,
- 1일 평균임금 = 9,000,000원 ÷ 92일 = 약 97,826원
- 근속기간 = 3년 (1,095일)
- 퇴직금 = 97,826원 × 30일 × (1,095 ÷ 365) ≈ 약 8,809,740원
이 값은 세전 금액으로, 세후 금액은 근속연수와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다 정확한 금액을 알고 싶다면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
3.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 사유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시 지급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근로자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아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무주택 근로자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필요 시
-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질병·사고 발생 시
- 임금체불 등 불가피한 사유로 회사가 승인한 경우
중간정산을 하게 되면 그 시점까지의 근속 기간만 계산되어 지급되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4. 퇴직금 세금 계산기 세후 실수령액은?
퇴직금에도 세금이 붙습니다. 이를 퇴직소득세라고 하며, 일반 근로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세금은 근속연수와 퇴직금 총액에 따라 달라지며, 퇴직금 세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자동 계산됩니다.
퇴직금 세금 계산 예시
퇴직금 20,000,000원, 근속연수 10년 기준일 때 퇴직소득세 약 250,000원 → 세후 실수령액 약 19,750,000원 정도입니다. 퇴직금 세금 몇 프로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평균적으로 1~3% 수준입니다.
5. 퇴직금 미지급 시 대처 방법
퇴직금은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 만약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미지급한다면,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지연될 경우 연 20% 지연이자가 발생합니다.
-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접속 →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
- 퇴직일, 미지급 내역, 급여 명세서 첨부
- 노동청 조사 후 회사에 지급 명령



6. 퇴직금 세금 몇 프로? 꼭 알아야 할 절세 팁
퇴직금 세금은 평균 1~3%이지만,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율이 커져 실질 세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퇴직금을 퇴직연금 계좌로 바로 이체하면 세금이 이연되어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퇴직소득세를 줄이려면, 퇴직 시 연금계좌 이체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근속연수가 길수록 세율 낮음
- 퇴직연금 이체 시 세금 유예
- 퇴직금 세금 계산기 세후 금액으로 미리 대비

7. Q&A: 퇴직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1년 미만 근속자는 퇴직금이 없나요?
A. 네. 근로기준법상 1년 이상 근무해야 발생합니다. - Q. 계약직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1년 이상 근무했다면 근로형태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 Q. 세금은 자동으로 공제되나요?
A. 네. 회사가 원천징수 후 세후 금액을 지급합니다.





















